[PRNewswire] 9.8분 만에 80% 충전, Gotion High-tech의 신제품과 신기술 공개

보도자료 원문 2024. 5. 20.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허페이, 중국 2024년 5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 Gotion High-tech는 5월 17일 제13회 Technology Conference를 개최하고 즉시 양산이 가능한 5C 초고속 충전 G-Current 배터리, 고니켈 NCM 원통형 Stellary 배터리, 차세대 기술로 꼽히는 전고체 배터리 기술 등 신제품과 신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5C 초고속 충전 G-Current 배터리: 단 9.8분 만에 최대 80% 충전 G-Current 배터리는 5C 초고속 충전 기술을 적용하여 9.8분 만에 80%, 15분 이내 9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허페이, 중국 2024년 5월 20일 /PRNewswire=연합뉴스/ -- Gotion High-tech는 5월 17일 제13회 Technology Conference를 개최하고 즉시 양산이 가능한 5C 초고속 충전 G-Current 배터리, 고니켈 NCM 원통형 Stellary 배터리, 차세대 기술로 꼽히는 전고체 배터리 기술 등 신제품과 신기술을 대거 공개했다.

5C 초고속 충전 G-Current 배터리: 단 9.8분 만에 최대 80% 충전 G-Current 배터리는 5C 초고속 충전 기술을 적용하여 9.8분 만에 80%, 15분 이내 90%까지 충전할 수 있다. 이 솔루션은 LFP, LMFP, NCM 등 다양한 배터리 화학 시스템에 적용 가능하며 배터리 애플리케이션, BEV는 물론 하이브리드 차량까지 적용할 수 있다. 컨퍼런스에서 Gotion High-tech의 Cao Yong 엔지니어링 R&D 연구소 부사장은 G-Current 배터리의 출시가 대량 생산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고니켈 NCM Stellary 배터리: Gen7 공장의 통합 제조 비용 50% 절감 Stellary 배터리는 Gotion High-tech가 자체 개발한 2세대 실리콘-카본 소재와 고속 충전 전해질을 사용하여 단 9분 만에 10%에서 70%까지 초고속 충전이 가능하다. 이 배터리를 탑재한 차량은 5분 충전으로 350km, 10분이면 600km 주행이 가능하다. 팩 외부로 70%의 열을 단 3초 만에 발산시키는 Stellary Battery Pack의 독특한 구조 설계는 극한 조건에서 최대 속도 냉각을 보장하고 열 확산 방지 효과를 달성한다. 동시에 무선 BMS 기술과 다면 냉각 기술을 더해 배터리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크게 향상했다. Stellary 배터리는 업계 최고의 마이크로미터급 정밀 생산이 가능한 Gotion High-tech의 Gen7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제조 비용을 50% 절감할 수 있다.

전고체 기술이 적용된 Gemstone 배터리: 최대 350Wh/kg의 에너지 밀도를 자랑 Gemstone 배터리는 획기적인 전고체 기술을 접목하여 주류 NCM 배터리보다 40% 이상 높은 350Wh/kg의 에너지 밀도를 자랑한다. 이로써 전기 자동차의 주행 거리를 늘리고 에너지 효율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Gemstone은 중국 표준 온도인 130도보다 훨씬 높은 200도 핫박스 테스트를 한 번에 성공적으로 통과하여 배터리 기술의 획기적인 안정성 향상을 입증했다.

출처: Gotion High-Tech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