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子 찬형, 깜짝 근황…완벽 비주얼 '엄친아'

(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배우 류진의 아들 임찬형 군의 근황이 공개됐다. 

14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에는 '[예고] 코리아 온 스테이지 - 뉴 제너레이션 스팟 영상을 공개합니다! [코리아 온 스테이지 - 뉴제너레이션] | KBS 방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코리아 온 스테이지' 예고 영상에는 청소년 문화해설사로서 안동 도산서원 서원의 길을 찾은 임찬형 군의 모습이 등장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앞서 류진의 아내가 관리하는 임찬형, 임찬호 군의 개인 계정에는 "휴교 중 깨알 일정. 하필 이런 날 장염에 걸렸네. 너가 할 수 있는 일. 뿌듯은 너의 몫. #청소년문화해설사 #국가유산"이라며 임찬형 군의 청소년 문화해설사 활동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한편, 류진은 2006년 승무원 아내와 결혼, 슬하에 찬형, 찬호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과거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2024 코리아 온 스테이지-뉴 제너레이션'은 뉴진스 다니엘의 단독 진행 아래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대한민국 국가유산을 빛낼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았다. 

사진 = KBS Kpop, 류진 아내 개인 계정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