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산림 체험 풍성한 '옥구숲의 봄'으로 놀러가자

보도자료 원문 2024. 5. 20. 14: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옥구숲의 봄'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목공·자연물 작품 전시회와 만들기 체험, 산림치유 등 다양한 산림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강송희 시흥시 녹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봄의 활기와 산림교육 프로그램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옥구숲의 봄'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산림 프로그램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옥구숲의 봄'은 5월 24일부터 2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에 옥구공원 옥구목공체험장 앞(정왕동 2138)에서 열릴 예정이다.

행사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목공·자연물 작품 전시회와 만들기 체험, 산림치유 등 다양한 산림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내내 카페테라스를 주제로 한 목공품 전시와 자연물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어린이들은 숲 밧줄 놀이터 체험과 자연물을 활용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만들기 체험으로는 목재 컵 받침과 나무 메모꽂이 만들기 뿐만 아니라 피톤치드 향이 담긴 편백 주머니를 만드는 체험도 준비돼 있다.

강송희 시흥시 녹지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봄의 활기와 산림교육 프로그램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교감할 기회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시흥시청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