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상상이룸 나눔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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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20일 충남 보령 상상이룸교육센터에서 '상상이룸 나눔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상이룸 나눔 마당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상상해 체험하고 공유해 융합적 사고력과 협업의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 행사다.
김지철 교육감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발명이 만나는 상상이룸 나눔마당에서 미래의 주인공들이 자신의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창작 활동에 불을 지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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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20일 충남 보령 상상이룸교육센터에서 ‘상상이룸 나눔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상이룸 나눔 마당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상상해 체험하고 공유해 융합적 사고력과 협업의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 행사다. 보령과 부여, 서천 학생 900여명은 이날 행사에 참여해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선수의 강연과 3D모델링, 고무줄 동력을 이용한 오르니톱터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발명이 만나는 상상이룸 나눔마당에서 미래의 주인공들이 자신의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창작 활동에 불을 지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성=김성준 기자 ksj@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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