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프랑스의 여신…명화 같은 칸 영화제 "쓰고 듣고 보고" [엑's 이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첫 입성한 배우 한소희가 아름다운 자태를 공개했다.
20일 오전(한국시간) 한소희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과 쓰고 듣고 본다는 뜻의 이모티콘과 함께 칸 영화제 로고를 연상케 하는 나뭇잎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한소희의 모습을 본 국내외 팬들은 "해외 레드카펫만 갔다하면 레전드를 찍고오는 미모", "출국 패션도 멋졌는데 칸에서는 공주님이네", "역시 예쁜 게 최고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첫 입성한 배우 한소희가 아름다운 자태를 공개했다.
20일 오전(한국시간) 한소희는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과 쓰고 듣고 본다는 뜻의 이모티콘과 함께 칸 영화제 로고를 연상케 하는 나뭇잎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서 우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화려한 머리장식과 드레스보다 더 빛나는 그의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한소희는 자신의 본명이 적힌 칸 티켓과 프랑스에서 머무르는 호텔의 풍경을 자랑했다. 편안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한 한소희가 팬들의 마음을 울린다.
한소희의 모습을 본 국내외 팬들은 "해외 레드카펫만 갔다하면 레전드를 찍고오는 미모", "출국 패션도 멋졌는데 칸에서는 공주님이네", "역시 예쁜 게 최고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 중이다.
한편 한소희는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했다. 그는 프랑스 칸에서 진행 중인 제77회 칸 국제영화제에 부쉐론 앰버서더 자격으로 칸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사진 = 한소희, 엑스포츠뉴스 DB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반신 마비' 박위, 결혼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전한 후 근황
- 손연재, 9살 연상 남편과 함께한 일상 "우당탕탕 육아 끝"
- 장원영 '시끌'·티파니영 '불똥'…'피식대학 논란' 안 끝났다 [엑's 이슈]
- "레이저 600샷 때려"...송지효, 시술 후 퉁퉁 부은 얼굴 (런닝맨)[전일야화]
- 송혜교, 전에 없던 노출…파격 등근육 공개 '깜짝'
- 박원숙, 子 사망→연락끊긴 손녀 20년만 재회…"못해준 것 다해줘" (같이 삽시다)[종합]
- 최민환, 강남집 25억 차익에...율희 "양육비 200만원" 끌올→비난 쇄도 [종합]
- 박서진, 父 보증 실패로 집에 압류 딱지… "저금통에 돈 모았다" (살림남)
- "녹음 유포할 것" 김준수, 여성 BJ에 8억 뜯겼다…소속사는 묵묵부답
- 김나정, "마약 자수" 빛삭 진짜였네…경찰, 불구속 입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