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늘 성년의 날… 서울시 전통 성년례
2024. 5. 20. 00:18
성년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올해 만 19세가 되는 9명의 청소년들이 서울 덕수궁 돌담길에서 ‘전통 성년례’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시는 1987년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처음 개최한 이후 매년 5월 다양한 행사를 열어 사라져 가는 성년의 날 전통을 되새기고 있다. 최현규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때릴수록 힘 받는 ‘한동훈 출마론’…국힘 내 “확실한 흥행 카드”
- 민희진 “룸살롱·텐프로 들락대는 것도 감사했나” 반격
- 사흘 만에 ‘KC 미인증’ 직구 금지 철회…“혼선 끼쳐 죄송”
- 김건희 여사, 169일 만에 대중 앞에…‘사리반환’ 행사 참석
- 기름 넣다 날벼락… G80 휴게소 4중 추돌 1명 사망
- “文 재밌네요”… 배현진 “김정숙 인도 방문, ‘셀프 초청’ 확인”
- 콘서트 강행한 김호중 “진실은 밝혀질 것”… 심경 토로
- 피식대학 혹평에 백반집 사장 “힘들어 폐업 고민”
- “야밤에 비상계단 깎아냈다”… 대구 아파트 ‘부글부글’
- 경찰, 김호중 다녀간 ‘텐프로’ 룸살롱 압수수색… CCTV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