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복음금정교회, 20일부터 오순절 성령 대망회
임보혁 2024. 5. 19. 18: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순복음금정교회(김형근 목사)는 교회 창립 36주년과 성령강림주일, 가정의 달을 맞아 20일부터 24일까지 매일 저녁 8시 부산 금정구의 교회에서 '오순절 성령 대망회'를 진행한다.
김형근 목사와 박승철 선교사가 강사로 나선다.
또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9시에는 '선교사 초청 1일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박승철 석모세 윤요한 김지헌 선교사가 각각 강사로 나선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순복음금정교회(김형근 목사)는 교회 창립 36주년과 성령강림주일, 가정의 달을 맞아 20일부터 24일까지 매일 저녁 8시 부산 금정구의 교회에서 ‘오순절 성령 대망회’를 진행한다. 김형근 목사와 박승철 선교사가 강사로 나선다. 또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매주 금요일 저녁 9시에는 ‘선교사 초청 1일 부흥성회’를 개최한다. 박승철 석모세 윤요한 김지헌 선교사가 각각 강사로 나선다.
임보혁 기자 bossem@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몰랐던 교우끼리 관심사로 뭉친다, 교제 이어 전도까지 뜨거워졌다… 소모임 세포분열 - 더미션
- 재개발 조합과 보상 갈등… 거리 내몰린 교회 “존폐 위기” 비명 - 더미션
- “텐트 밖은 교회 마당”… 빗속 불멍 즐기며 전도 대상 가족을 품다 - 더미션
- “신앙생활 만족에 영향 준 요인은 카톡보다 가족” - 더미션
- 예장통합, 선거 기간 금품수수 신고 포상제 첫 도입 - 더미션
- 정명석 성폭행 감싼 여성 잡지 ‘충격’… “언론 맞나” - 더미션
- ‘어머니, 신앙 성장 영향’ 옛말… 30년새 예배·목사로 바뀌었다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