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내 인증 없는 제품' 직구 금지, 사흘 만에 사실상 철회

김수현 2024. 5. 19. 14: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정원 국무2차장과 부처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외 직구 급증에 따른 소비자 안전 강화 및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뉴시스

[속보] '국내 인증 없는 제품' 직구 금지, 사흘 만에 사실상 철회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