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거지로 발견됐다' 노홍철 확 바꾼 그날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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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3세
한국인 평균 은퇴 연령입니다. 하지만 이제 우리의 평균 수명은 90세를 넘어 '100세'를 향하고 있어요. 회사를 떠나서도 몇십 년은 더 일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창업을 해야 할까요? 유튜브를 해야 할까요?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건 좋지만, 모두에게 쉬운 일은 아니죠. 일터에서 자신만의 길을 갈고 닦아 오래 일할 수 있는 전략을 세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롱런하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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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삶 포기한 채 발견’ 노홍철 확 바꾼 그날의 실검

방송인으로 알려졌지만 사실 사업가인 사람. 노홍철입니다. 2004년 지상파 데뷔 전부터 여행상품을 개발해 판매했어요. '하고 싶은 걸' 일로 만들죠. 현재 운영 중인 사업은 4개. 북카페 겸 베이커리 카페 ‘홍철책빵’ 1, 2호점, 아이스크림 매장 ‘너 커서 뭐 될래 했더니 뭐가 된 노홍철’ 등을 오픈했어요. 2020년부터 시작한 사업은 연매출 6억 원을 기록 중이죠.
하지만 어릴 때부터 추천 경로로 가지 못해 늘 '우회 경로'를 뚫어왔습니다. 아버지 뜻에 따라 유명 공대에 진학하고 싶었지만, 성적이 뜻대로 나오지 않았고요. 방송계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걸 수행할 수 없는 사람”이라는 평가를 들었죠. 인생의 위기를 맞아 모든 걸 정리하고 영국으로 건너갔던 시절, 딴에는 멋지게 차려입은 그의 모습을 누군가가 찍어 올린 사진이 '영국에서 걸인으로 발견된 노홍철'이라는 제목으로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답니다.
그때 노홍철이 얻은 결론은 뭘까요.
또 “하고 싶은 일을 했더니, 길이 열렸다”고 말하는 이유는 뭘까요? 어떻게 주변 시선을 극복하고 자신만의 일을 만들어 나갔을까요?
노홍철이 손대는 사업마다 성공하는 비결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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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삶 포기한 채 발견’ 노홍철 확 바꾼 그날의 실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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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에 반 클라이번 거머쥔 男(남) “난 생계형 피아니스트였다”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스스로를 '생계형 콩쿠르 출전자'라고 말합니다. 30세, 세계적인 명성의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 지원할 수 있는 마지노선 나이에 출전해 우승했습니다. 한국인 최초라는 타이틀과 함께요.
수많은 콩쿠르에 도전하고, 실패하면서 얻은 교훈은 이겁니다. 불안과 조바심을 연습과 노력이라는 좋은 방향으로 틀어쓰는 것. 그래야 하고 싶은 음악을, 피아노 연주를 더 오랫동안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스스로 피아노 뚜껑을 닫기 전까지 "끝없이" 연주하는 직업. 건반 한 음으로 승패가 갈리는 치열한 경쟁의 세계에서 그가 '끝없는' 불안을 이겨내며 일을 지속해내는 비결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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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에 반 클라이번 거머쥔 男(남) “난 생계형 피아니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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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했지만 10년 만에 병났다, 작가 장강명 ‘지독한 기록’

장강명 소설가는 잘나가던 일간지 기자였습니다. 2013년, 삼십대 후반의 나이에 돌연 회사를 그만둡니다. '전업 작가'가 되기 위해서요. 『댓글부대』 ,『한국이 싫어서』 등 그의 작품은 드라마·영화로도 제작되며 성공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책이 술술 써진 건 아닙니다. 회사 밖에서 홀로, 지속적으로 일하기 위해서는 전략이 필요했죠. 그는 '기록'을 하기 시작합니다. 원고 작업량부터 기상 시간, 체중, 운동 시간, 술 마시는 횟수까지요. 그게 스스로를 잘 '통제'하고,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해줬기 때문입니다.
11년간의 기자 생활을 접고 스스로 택한 전업 작가로서의 10년을, 장 작가는 어떻게 스스로 계획하고 끌고 왔을까요? 그가 일하고, 기록하는 법에 대해 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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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했지만 10년 만에 병났다, 작가 장강명 ‘지독한 기록’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2948
아난티 1층에 웬 서점이냐고? “오일장 왜 가?” 그가 되묻다

이만규 대표는 2006년부터 아난티를 이끌고 있습니다. 부산 기장, 남해, 가평 등에 문을 연이어 연 아난티는 그의 주도 아래 2020년부터 매년 최대 실적을 갈아치우고 있어요. 1조 원 매출을 목전에 두고 있죠.
이 대표는 자신을 '아웃사이더'라고 칭합니다. '세상이 왜 꼭 이래야 하지?'라는 의문을 품고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사람이라는 의미죠. 그는 "업계의 틀을 깨기 위해 끊임없이 움직였다"고 합니다. 호텔 최초로 아난티 남해 1층을 서점으로 채운 이유이기도 합니다. '바꾸고 싶은 업계 관행이나 공식'을 하나하나 타파해나가는 건 그가 계속해서 새로운 걸 시도하며 일하게 만드는 동력입니다.
업계 공식에 갇히지 않고 자신의 직관에 충실해 일하는 이만규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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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난티 1층에 웬 서점이냐고? “오일장 왜 가?” 그가 되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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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임소연 폴인 에디터 lim.soy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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