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 "뉴진스는 단단해…우린 깡과 총 있다" 심경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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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민지가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갈등 속, 심경을 밝혔다.
민지는 18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버니즈가 생각하고 걱정해주는 것보다 뉴진스는 단단하다는 거!"라는 글을 남겼다.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의 갈등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편 하이브 내홍에도 뉴진스의 컴백은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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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뉴진스 민지가 하이브와 어도어 민희진 대표의 갈등 속, 심경을 밝혔다.
민지는 18일 팬 커뮤니티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버니즈가 생각하고 걱정해주는 것보다 뉴진스는 단단하다는 거!"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우린 깡과 총이 있는 토끼들이라구 내가 말했지?"라며 "깡총 깡총. 총은 장난인 거 알지? 사랑의 총아알?"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하이브 내홍 속 심경을 전하면서 팬들을 다독인 것.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와 모회사 하이브의 갈등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하이브가 민 대표를 비롯한 어도어 경영진의 경영권 탈취 시도 정황을 포착했다며 감사에 착수한 후, 약 한달째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17일 민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제기한 의결권 행사금지 가처분 신청 심문기일이 열렸다. 당시 뉴진스 멤버들은 재판부에 탄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하이브 내홍에도 뉴진스의 컴백은 정상적으로 이뤄진다. 지난달 'Bubble Gum'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면서 인기몰이를 했으며, 신보 '하우 스위트(How Sweet)'는 오는 24일 발매된다. 더불어 6월 일본 도쿄돔 팬미팅 및 일본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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