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ST, 1분기 영업익 32억
박형수 2024. 5. 17. 15:53
이차전지 전장부품 전문업체 신성에스티는 올해 1분기에 매출액 307억원, 영업이익 32억원, 당기순이익 25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359억원 대비 소폭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지난해 6.7%에서 10.2%로 높아졌다.
회사 측은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성장 둔화와 국내 이차전지 주요 기업의 실적 악화 영향에도 탄탄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평했다.
신성에스티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전기차 매출 비중이 낮아지고 있다"며 "에너지저장장치(ESS) 신규 수주 물량이 증가하고 전기차 카메라 모듈 및 IT 부품 매출이 늘면서 이익률 개선에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ESS 신규 수주 확대 및 제품 고도화를 통해 비중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신성에스티는 지난 3월 부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부산시 강서구 미음외국인투자지역에 ESS 전문 제조공장을 설립하기로 했다. 북미지역에도 현지 법인을 설립해 현지 대응을 확대한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생명 위협 느끼자 너도나도 "중국산 빨리 사자"…뒤집어진 유럽, 中공장 불난다
- "한국인들 진짜 안 넘어 오네" 킴 카다시안·문가영까지 나섰지만 한 번도 이익 못 낸 '명품'[럭셔
- "속 얘기는 엄마한테만"…남성 평균키 170㎝의 나라, "집도 인간관계도 작은 게 좋아"
- 월급 655만원 주니 2030 "제가 할게요"…그래도 절반이 외국인인 직업
- "초4도 새벽 6시 등교 준비하니 얼굴 창백"…'한국만큼 지독하다' 인생 건 '일반고 입학'[중국.zip]
- '이것'하나 없이 휑한 자취방이었다…평범하지 않았던 장윤기 원룸
- "AI 인프라 수요 안 줄어든다…삼전닉스 쌀 때 사라" [주末머니]
- 대통령은 1조 '대박' 났는데…따라 산 개인 100만명은 5.8조 '쪽박'
- 뱀 물리면 입으로 빨아내라?…남편 살리려다 아내까지
- "4인가족 이사 가면 월 60만원 따박따박"…한달새 인구 3065명 늘었다[농어촌 기본소득 실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