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대학 논란' 한소희, 프랑스 칸 레드카펫 선다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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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선다.
16일 한소희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한소희가 부쉐론 앰버서더로서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고 밝혔다.
영화제가 12일간 진행되는 가운데, 한소희는 오는 20일 레드카펫을 밟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프랑스 대학'으로 논란을 빚었던 한소희가 프랑스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는 소식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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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한소희가 칸 영화제 레드카펫에 선다.
16일 한소희 소속사 나인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한소희가 부쉐론 앰버서더로서 칸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고 밝혔다.
제77회 칸 국제영화제는 지난 15일 개막했다. 영화제가 12일간 진행되는 가운데, 한소희는 오는 20일 레드카펫을 밟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소희가 초청된 이유는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부쉐론의 앰버서더이기 때문. 앰버서더 자격으로 레드카펫에 서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할 예정이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3월 배우 류준열과 공개 연애를 시작했으나, 2주 만에 결별했다. 이후 프랑스 대학 합격을 두고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이에 '프랑스 대학'으로 논란을 빚었던 한소희가 프랑스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는다는 소식이 눈길을 끈다.
한소희는 올해 하반기 영화 '폭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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