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이강인 71분 출전' PSG, 5경기 만에 승리…바르콜라 1골 1도움 힘입어 니스 2-1 격파

조효종 기자 2024. 5. 16. 05: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파리생제르맹(PSG)이 5경기 만에 승리를 맛봤다.

16일(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에 위치한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2023-2024 프랑스 리그앙 32라운드를 가진 PSG가 니스를 2-1로 꺾었다.

니스가 부우카의 패스로 공격 전개를 시작했는데, 바르콜라가 로통바를 압박해 소유권을 가져왔다.

니스의 코너킥 공격 이후 PSG가 역습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바르가 몸을 부딪쳐 바르콜라를 저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조효종 기자= 파리생제르맹(PSG)이 5경기 만에 승리를 맛봤다.


16일(한국시간) 프랑스 니스에 위치한 알리안츠 리비에라에서 2023-2024 프랑스 리그앙 32라운드를 가진 PSG가 니스를 2-1로 꺾었다. 브래들리 바르콜라, 요람 자구에의 연속골로 우위를 점했다. 모하메드 알리초에게 한 골을 내줬으나 추가 실점하지 않았다.


홈팀 니스는 4-3-3 전형으로 나섰다. 제레미 보가, 테렘 모피, 모하메드 알리초가 최전방에, 케프렌 튀람, 파블로 로사리오, 모르강 상송이 중원에 배치됐다. 포백은 멜빈 바르, 단치, 장클레르 토디보, 조르당 로통바로 구성됐다. 골키퍼는 마르친 부우카였다.


원정팀 PSG도 4-3-3 전형으로 맞섰다. 브래들리 바르콜라, 곤살루 하무스, 이강인이 공격을 이끌었다. 파비안 루이스, 비티냐, 워렌 자이르에머리가 뒤를 받쳤다. 포백은 루카스 베랄두, 밀란 슈크리니아르, 마르키뉴스, 요람 자구에였다. 아르나우 테나스가 골문을 지켰다.


전반 5분 니스가 선제 득점 기회를 놓쳤다. PSG가 후방에서 패스를 전개할 때 튀람이 자이르에머리에게 재빨리 다가가 공을 빼앗았다. 페널티박스에 진입해 슈팅까지 날렸는데 슈팅이 골대에 맞았다.


전반 18분 이강인의 왼발 슈팅이 단치 발 맞고 굴절됐다. 부우카 골키퍼가 안전하게 잡아냈다. 그러나 이어진 공격 상황에서 결국 PSG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니스가 부우카의 패스로 공격 전개를 시작했는데, 바르콜라가 로통바를 압박해 소유권을 가져왔다. 공을 이어받은 파비안이 문전으로 달려가는 바르콜라에게 돌려줬고 바르콜라가 마무리했다.


브래들리 바르콜라(파리생제르맹). 게티이미지코리아

전반 23분 PSG가 추가골을 넣었다. 바르콜라가 로통바의 견제를 이겨내며 페널티박스 왼쪽을 파고들었고 문전으로 땅볼 크로스를 보냈다. 공격에 가담한 자구에가 니스 수비진 사이로 흐른 공을 골대 안으로 차 넣었다.


전반 32분 니스가 한 골 따라붙었다. 마르키뉴스가 모피의 견제로 불안정하게 전달한 패스가 단치에게 끊겼다. 단치의 패스를 받은 보가가 페널티박스안에서 드리블하며 수비수들의 시선을 끈 뒤 알리초에게 패스했다. 알리초의 왼발 슈팅이 테나스 골키퍼 손 맞고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전반 39분 마르키뉴스가 실점 당시 실수를 만회하는 수비를 펼쳤다. 모피가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튀람의 패스를 받아 슈팅을 날렸는데 마르키뉴스가 몸을 날려 막아냈다.


한 골 뒤진 니스가 후반 먼저 교체를 실시했다. 알리초, 로통바를 빼고 가에탕 라보르드, 앙투안 멘디를 투입했다.


후반 15분 보가가 이강인과 자구에 사이를 파고들어 페널티박스에 진입했고 자이르에머리의 수비까지 피해 슈팅을 날렸다. 유효슈팅으로 연결되진 않았다.


후반 22분 니스가 모피와 상송을 불러들이고 에방 게상, 이샴 부다위를 들여보냈다. 후반 26분 PSG가 공격진에 변화를 줬다. 이강인, 하무스 자리에 마르코 아센시오, 세니 마율루를 넣었다.


이강인(파리생제르맹). 게티이미지코아

후반 27분 테나스의 패스가 끊겨 PSG가 위기를 맞았다. 테나스가 라보르드의 슈팅을 막아내며 스스로 자초한 위기를 넘겼다.


후반 30분 경기에 변수가 발생했다. 니스의 코너킥 공격 이후 PSG가 역습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바르가 몸을 부딪쳐 바르콜라를 저지했다. 주심이 유망한 득점 기회를 저지했다고 보고 곧장 레드카드를 꺼내들었다.


후반 34분 자구에의 크로스가 골키퍼와 니스 수비진 사이를 통과해 반대편으로 침투한 바르콜라에게 닿았다. 바르콜라의 슈팅이 골대 왼쪽에 맞았다.


후반 37분 니스 미드필더 튀람이 경기를 마쳤다. 로맹 페로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후반 38분 PSG는 파비안과 카를로스 솔레르를 교체했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끝났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풋볼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