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수석대변인에 곽규택·김민전 당선인 내정
송오미 2024. 5. 15. 14: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15일 수석대변인으로 곽규택·김민전 당선인을 내정했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수석대변인에 곽규택·김민전 당선인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곽 당선인은 이번 총선에서 부산 서·동구에 출마해 당선됐고, 김 당선인은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자리를 유지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변인에 김혜란 변호사 추가 선임
황우여, 이재명에 쾌유 기원 과일바구니 보내
황우여, 이재명에 쾌유 기원 과일바구니 보내
국민의힘이 15일 수석대변인으로 곽규택·김민전 당선인을 내정했다.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수석대변인에 곽규택·김민전 당선인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곽 당선인은 이번 총선에서 부산 서·동구에 출마해 당선됐고, 김 당선인은 비례대표로 국회에 입성한다.
윤희석 선임대변인은 자리를 유지했다.
당 대변인으로는 기존에 활동하던 정광재 전 MBN 앵커와 호준석 전 YTN 앵커 외에 김혜란 변호사가 추가로 선임됐다.
한편 황 위원장은 최근 병원에 입원했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과일바구니를 보냈다. 앞서 이 대표는 총선을 치르며 미뤘던 병원 입원 치료를 위해 일주일간 휴가를 냈고, 전날 퇴원했다. 이 대표는 16일 당무에 복귀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조국과 만나 악수·눈인사…5년 만에 조우
- 윤 대통령 "늘 부처님 마음 새기면서 올바른 국정…민생 꼼꼼하게 챙길 것"
- 윤 대통령 "고마우신 선생님들 없었다면 오늘의 나도 없었을 것"
- 민주당 "수원지검, 수사 협조 김성태 편파 구형…뒷거래 의혹 밝힐 것"
- 이재명, 부처님 오신 날에 "국민 생명 천금같이 여기는 게 국가 기본 책무"
- 금투세는 폐지하고 코인만?…'휴면개미' 이재명 '막 던지기' 속내는 [정국 기상대]
- [현장] 한동훈, 충북서 외연확장 행보…"승리에 필요한 것은 바로 충청인의 마음"
- 윤 대통령, '인적 쇄신' 작업 착수…내각·용산 '물갈이 폭' 주목
- "로맨스는 15% 뿐"…'넉오프' 김수현·조보아, 쫓고 쫓기며 완성할 '케미' [D:현장]
- ‘대체 외인 잘 데려왔네’ 막심 앞세운 대한항공, 3연승 상승기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