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계 최강 전투기’ 미 F-22 한국 전개 … 연합훈련 가능성
2024. 5. 15. 00:10
세계 최강 스텔스 전투기로 꼽히는 미 공군 F-22 ‘랩터’ 전투기 4대가 7개월 만에 전북 군산 주한 미 공군기지에 착륙했다고 주한 미 7공군이 14일 밝혔다. 미국 측은 F-22 전개가 “인도·태평양 지역을 보호하겠다는 미 태평양 공군의 의지”라고 밝혔다. 이를 계기로 한·미 또는 한·미·일 연합 공중훈련이 실시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사진은 군산 미 공군기지의 F-2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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