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속 299일만에 가석방되는 尹 대통령 장모
2024. 5. 14. 21:21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씨가 14일 가석방돼 서울 동부구치소를 나서고 있다. 최씨는 통장 잔고증명서 위조 혐의 등으로 지난해 7월 2심에서 법정 구속돼 복역 중이었다. 지난해 11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을 확정받았다. 이한형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91평 월세 4.4억원”… 성심당, 대전역서 퇴출 위기
- 기저귀 차림으로 덜덜 떨던 치매노인…35분 만에 가족 품으로
- 보름만 참으면 되는데… 김남국, 1억원어치 코인 송금
- “INFP는 저소득자 확률 높아”… 100만 유튜버 분석 시끌
- 인기 트로트가수 김호중, 사고 내고 도주… 음주운전 부인
- 학폭에 딸 잃은 엄마 “대학가고 결혼해도…” 복수 예고
- ‘599만원 패키지’도 불티…강형욱 회사 영업이익 ‘깜짝’
- 급식재료 훔쳐 중고장터 팔았다… 현직 교사 황당 범행
- “아일릿, 죄다 복붙”… 결국 뉴진스 안무가들도 나섰다
- 대학병원 믿고 뇌 스텐트 시술…2주 뒤 숨진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