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스, 1Q 매출액 317억·영업익 34억…전년比 '흑자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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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스의 올해 1분기(1~3월) 영업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
연결 및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각각 34억원과 4억2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34억3200만원과 30억3400만원을 달성, 전년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액은 전년의 9억5900만원보다 늘어난 26억4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경우 각각 4억2700만원과 71억8300만원으로 흑자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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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피에스의 올해 1분기(1~3월) 영업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모두 흑자로 돌아섰다. 연결 및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각각 34억원과 4억2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케이피에스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202% 성장한 317억800만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각각 34억3200만원과 30억3400만원을 달성, 전년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별도 기준으로도 영업실적은 흑자전환했다. 매출액은 전년의 9억5900만원보다 늘어난 26억400만원으로 집계됐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경우 각각 4억2700만원과 71억8300만원으로 흑자를 냈다.
케이피에스는 "차세대 OLED 생산라인 장비 수주가 시작된 데다 종합배터리 재활용 자회사의 급성장세에 힘입어 올 한 해 실적 그래프는 가파른 우상향 곡선을 그릴 것"이라고 전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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