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고객사랑브랜드대상] 화산송이층에 걸러진 깨끗한 생수
2024. 5. 14. 05:31
제주삼다수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의 제주삼다수가 ‘2024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생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9년 연속이다.
제주삼다수는 한라산 해발 1450m 높이에 스며든 강수가 천연 필터인 화산송이층에 의해 18년 동안 걸러진 결정체다. 원수의 수질이 순하고 깨끗해 여과 및 자외선 살균 과정만 거쳐 천연 미네랄 그대로 제주삼다수로 생산된다.
제주삼다수는 환경부가 정한 법적 기준보다 10배 많은 2만 회 이상의 수질검사를 하고, 취수원 주변의 잠재오염원 모니터링도 함께 실시해 수질을 보호하고 있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게 아름다운 죽음" 시신 1500구 부검한 법의학자 깨달음 | 중앙일보
- "여사님 살려줘요"…2명이 1000인분 조리 '충격 급식' 이 학교 | 중앙일보
- 딸아, 세상의 반이 노인 된다…자산 900% 불린 ‘전원주식 투자’ [고령화 투자대응②] | 중앙일보
- "사돈도 입주민이었으면"…'맞선 주선' 나선 평당 1억 아파트 | 중앙일보
- 이경규 발언 뭐길래…"왜 진돗개만" 견주들 제대로 뿔났다 | 중앙일보
- 하필 왜 책을 거기서?…목격담 속출한 한동훈 알쏭달쏭 잠행 | 중앙일보
- 씨스타 소유, 공황장애 고백 "약에 취해 '어깨' 활동 기억 없어" | 중앙일보
- 韓여성 2명에 성범죄 일본인…알고보니 유명 성형외과 의사? | 중앙일보
- '10살 연하와 결혼' 한예슬, 강남 꼬마빌딩 팔아 36억 벌었다 | 중앙일보
- 콜롬비아 미녀 배우, 멕시코서 변사체로 발견…실종 10개월만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