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중 외교, 6년 반만에 베이징 회담
2024. 5. 14. 00:10
조태열 외교부 장관(왼쪽)이 13일 베이징 다오위타이 국빈관에서 왕이(王毅)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한국 외교장관의 베이징 방문은 2017년 11월 당시 강경화 장관 이후 6년 반 만이다. 이날 회담에서 두 장관은 이달 26~27일로 추진 중인 한·중·일 3국 정상회의 서울 개최와 관련한 최종 조율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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