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벌써 찾아 온 후투티

2024. 5. 1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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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경북 경주시 황성동 황성공원 한 나무 둥지에서 후투티가 새끼에게 먹이를 주고 있다. 후투티는 한국에서는 중부 이북에서 볼 수 있는 흔하지 않은 여름새로 분류된다. 머리 꼭대기에 난 깃털이 인디언 추장 머리 장식과 비슷해 ‘인디언 추장새’란 별칭으로도 불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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