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거부권은 파멸이다!' 구명조끼 입은 청년-대학생들

[권우성 기자]

▲ [오마이포토] ⓒ 권우성

'거부권은 파멸이다! 해병대 채상병 특검 거부권 저지, 청년·대학생 경고집회'가 1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2030정치공동체 청년하다, 진보대학생넷, 전국특성화고노조, 청년진보당, 한국청년연대, 행동하는경기대학생연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경고집회에는 구명조끼도 없이 수색작업을 했던 채상병을 애도하고, 군의 책임을 묻기 위해 참석자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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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명조끼를 입히지 않고 물에 들어가게 한 책임을 묻기 위해 참석자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있다. ⓒ 권우성

 

▲ 구명조끼를 입히지 않고 물에 들어가게 한 책임을 묻기 위해 참석자들이 구명조끼를 입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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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행동 제안자인 손솔 전 진보당 수석대변인이 발언하고 있다. ⓒ 권우성

 

▲ 해병대예비역연대 법률자문 김규현 변호사가 발언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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