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벌에 4만 원? 안재현과 현아의 최애 빈티지 숍
COSMOPOLITAN 2024. 5. 13. 20:17
안재현, 현아 따라 빈티지 쇼핑 어떤데~.
7벌 샀는데 4만 원?! 안재현의 쇼핑 스폿으로 소개된 곳은 빈티지 창고들이 몰려 있는 ‘제니무역’이다. 소매상들이 구입해 가는 곳이라 저렴한 가격이 강점. 반팔은 3천 원부터, 패딩은 만 원부터 시작한다. 또 '창고'에 걸맞게 바구니가 아닌 행거 정도는 끌어줘야 하는 법! 먼지 많은 창고다 보니 마스크는 필수. 쇼핑 후 마시는 서비스 탄산수는 생명수 같다.
귀여운 것에 진심이라면, ‘가꾸’, ‘신꾸’ 하고 싶다면? 현아의 방앗간이자 개미지옥, 일산 밤리단길의 ‘꼬모다미’로 가자. 일주일에 한 번씩 새로운 물건이 들어온다는 핑계로 현아는 일주일에 여러 번(?) 들르는 곳. 방송에서 구입한 키티 카메라를 비롯한 각종 산리오 캐릭터 상품, 빈티지 소품까지! 볼 것도 살 것도 많은 곳.
〈나 혼자 산다〉 안재현 따라 빈티지 창고
〈전지적 참견 시점〉 현아 따라소품 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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