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 나온지 7일"…슬리피, 생후 27일 딸 김우아 최초 공개 (슈돌)

명희숙 기자 2024. 5. 12. 2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슬리피가 신생아 육아 일상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1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초보 아빠 슬리피의 일상이 공개됐다.

슬리피는 "태어난지 27일된 차차, 본명 김우아의 아빠 슬리피"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앞서 슬리피는 제이슨을 찾으며 곧 아빠가 된다고 밝혔고, 지난 3월 29일 아내가 출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가수 슬리피가 신생아 육아 일상을 공개해 주목받았다.

1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초보 아빠 슬리피의 일상이 공개됐다. 

슬리피는 "태어난지 27일된 차차, 본명 김우아의 아빠 슬리피"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앞서 슬리피는 제이슨을 찾으며 곧 아빠가 된다고 밝혔고, 지난 3월 29일 아내가 출산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소유진은 "태어난지 얼마 안된 거 맞냐. 너무 예쁘다"고 감탄했고, 문희준 역시 "저때가 제일 힘들다. 집에 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고 초보아빠 시절 기억을 더듬었다. 

슬리피의 딸은 조리원에서 나온지 딱 7일이 됐고, 슬리피는 홀로 아이를 돌보며 우왕자왕했다. 그는 오늘 산후 도우미가 오신다고 소개했고, 이후 제이슨과 그의 아들 준범이 산후 도우미로 등장했다.

사진 = KBS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