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멍때리기 대회’ 최고수는?
윤웅 2024. 5. 12. 21:21
한 시민이 12일 서울 잠수교에서 열린 2024 한강 멍때리기 대회에서 아무 생각도 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다. 올해로 10번째를 맞은 한강 멍때리기 대회는 90분 동안 멍한 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15분마다 심박수 체크와 시민 투표를 통해 우승자를 선정한다.
윤웅 기자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으악~저게 다 뭐야”…서울 도심에도 ‘팅커벨’ 대량 출몰
- 원자재·인건비 상승에 알만한 기업끼리 공사비 갈등
- [포착] 21년 만의 태양 폭풍 전세계 밤 하늘 물들였다
- 태국 저수지 드럼통에 34세 한국인 시신… 용의자 3명 추적
- 강남 방음벽 처박힌 SUV… “당황해서 핸들 꺾었다”
- 완도 해상 선박서 3명 바다 빠져…2명 심정지
- 정형돈, 가족 향한 악플에 “불쌍하게 살고 있지 않다”
- 7세 여아 가슴 ‘주물’…성추행 80대, 되레 무고죄 협박
- 상품권·한우 수시로…환자에 수백만원어치 받은 의대 교수
- 女 성폭행하고 출국 시도…日남성 셋, 공항서 긴급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