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 드림씨어터와 지역 문화생활 활성화 MOU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어부산은 지난 9일 부산 문현동 드림씨어터 1층에서 부산 최초의 초대형 뮤지컬 전용 극장인 드림씨어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두성국 에어부산 대표는 "당사 이용객들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을 갖춘 드림씨어터와 이번 업무협약에 나섰다"며 "이종산업 간 다양한 형태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발전에 앞장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어부산은 지난 9일 부산 문현동 드림씨어터 1층에서 부산 최초의 초대형 뮤지컬 전용 극장인 드림씨어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에어부산은 드림씨어터 임직원 및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드림씨어터는 에어부산 탑승객과 임직원에게 공연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해 양사의 상호 발전을 도모한다. 또 각 분야에서 구축한 두 기업의 자원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이다.
두성국 에어부산 대표는 “당사 이용객들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국내 최대 규모의 공연장을 갖춘 드림씨어터와 이번 업무협약에 나섰다”며 “이종산업 간 다양한 형태의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지역 발전에 앞장서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 "김정은, 매년 처녀들 골라 성행위" 北기쁨조 실체 폭로한 탈북女
- 일곱째 낳아 1억 받은 고딩엄빠…후원금 전부 여기에 썼다
- 성폭행 저지른 정명석에 무릎꿇은 경찰…현직 경감 '주수호'였다
- 예비신랑 몰래 11살 男제자와 관계…들통난 여교사 만행
- 한동훈 "유죄판결 계속될 이재명…'판사 겁박'은 중형 받겠단 자해행위"
- 최민희, 급기야 정치적 공개 '살인예고'?…"비명계 움직이면 죽이겠다"
- 국민의힘, 이재명 '재판지연방지 TF' 구성…"국민과 함께 감시"
- 헤어질 결심?…뉴진스, 민희진 부르고 팀명 ‘버릴’ 의지 표명하고 [D:이슈]
- "따뜻한 마음으로" 눈물 삼킨 지바롯데, 사사키 MLB 도전 지원…팬들도 박수로 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