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첫인상 투표 '몰표' 예상"…이지혜 "정유미 닮아" (돌싱글즈5)

박세현 기자 2024. 5. 9. 22: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무열, 정유미 닮은꼴의 돌싱남녀가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9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5'에는 새로운 사랑을 찾는 90년대생 MZ 돌싱들이 등장해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무열 닮은꼴의 돌싱남이 등장했다.

이날 첫 번째 돌싱남으로 이혼 2년 차의 손민성이 등장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김무열, 정유미 닮은꼴의 돌싱남녀가 등장해 관심을 모은다. 

9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5'에는 새로운 사랑을 찾는 90년대생 MZ 돌싱들이 등장해 첫 만남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배우 김무열 닮은꼴의 돌싱남이 등장했다. 

이날 첫 번째 돌싱남으로 이혼 2년 차의 손민성이 등장했다.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손민성에 MC들은 "훈남이다. 잘생겼다"라고 말했다. 

유세윤은 "김무열 배우 느낌이 있다"라고 말했다.  

손민성은 "저는 호감이 있으면 대놓고 말하는 스타일이다. 처음 딱 봤는데 예쁘다고 생각들면, 좋아하는 것 같다고 말한다"라며 거침없는 MZ의 면모를 드러냈다. 

이어 "대시 성공률은 6할은 되지 않나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두 번째 돌싱녀로 이혼 1년 차 박혜경이 등장했다. 

박혜경을 본 이지혜는 "정유미 씨가 살짝 보였다.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박혜경은 "사람들이 저에게 재밌다고 웃기다고 한다. 제가 주접도 많이 떨고 병맛이다. (이때까지) 저같은 캐릭터는 없었던 것 같다"라고 말하며 4차원 매력을 뽐냈다. 

이어 "첫인상 투표에선 저의 몰표를 예상한다"라고 말하며 남다른 자신감을 보였다.   

사진=MBN '돌싱글즈5' 방송 캡처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