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가정의 달' 릴레이 자원봉사 전개
이재형 2024. 5. 9.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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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8일 대전 유성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 아동복지시설 '천양원'에 직원들이 직접 만든 피자와 과일을 전달했다.
강병삼 특구재단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전달하고자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구성원과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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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배식 봉사, 아동복지시설 피자 전달
8일 대전 아동복지시설 천양원에 직접 만든 피자와 과일세트를 기부한 특구재단임직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앞서 지난 7일에는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열린 어버이날 행사에 참가해 어르신 600여 명에게 배식 봉사활동을 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지난 7일 대전 유성구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열린 어버이날 기념행사에서 급식 봉사활동을 펼친 특구재단 자원봉사단.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강병삼 특구재단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전달하고자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구성원과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하 특구재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8일 대전 유성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 아동복지시설 ‘천양원’에 직원들이 직접 만든 피자와 과일을 전달했다.
앞서 지난 7일에는 라도무스아트센터에서 열린 어버이날 행사에 참가해 어르신 600여 명에게 배식 봉사활동을 하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강병삼 특구재단 이사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아이들에게는 희망을 전달하고자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구성원과 동행하겠다”고 말했다.
대덕특구=이재형 기자 jh@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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