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 국산 CGM '케어센스 에어', 유럽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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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센스는 자체 개발한 1호 국산 연속혈당측정기(CGM)인 케어센스 에어의 유럽 수출이 8일(현지시간) 시작됐다고 9일 밝혔다.
아이센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77일렉트로니카에 케어센스 에어의 헝가리 단독 유통 권한을 부여하고, 헝가리 전역에서 제품 인지도와 판매를 높이는 한편 헝가리 당뇨병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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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센스는 자체 개발한 1호 국산 연속혈당측정기(CGM)인 케어센스 에어의 유럽 수출이 8일(현지시간) 시작됐다고 9일 밝혔다.
![아이센스의 연속혈당측정기(CGM) '케어센스 에어'[사진제공=아이센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5/09/akn/20240509133405164jqxc.png)
이번 유럽 수출은 지난해 9월 국내 출시에 이어 약 8개월만으로 헝가리 회사 77일렉트로니카와의 유통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성사됐다. 77일렉트로니카는 유럽 전역에 의료기기와 솔루션을 유통하고 있다. 아이센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77일렉트로니카에 케어센스 에어의 헝가리 단독 유통 권한을 부여하고, 헝가리 전역에서 제품 인지도와 판매를 높이는 한편 헝가리 당뇨병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맞춤형 마케팅 전략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아이센스 관계자는 "유럽 헬스케어 분야의 주요 플레이어인 77일렉트로니카와의 파트너십은 아이센스의 혁신 기술이 유럽 시장, 특히 헝가리로 전달될 수 있는 통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센스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헝가리 등 유럽 5개국에 케어센스 에어를 출시하는 등 올해 안으로 총 16개국에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최근 미국 진출을 위한 준비에도 착수했다. 내년부터 약 300억원 수준의 허가임상비용을 투자해 2026년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겠다는 구상이다.
남학현 아이센스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은 케어센스 에어를 유럽 시장에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상업적 성공의 기회를 넘어 국제 의료기기 시장에서 한국 기술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기회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춘희 기자 spr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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