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사진부 이한형·윤웅 기자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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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사진부 이한형, 윤웅 기자가 한국사진기자협회 선정 제253회와 255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MZ 사로잡은 시니어 가게'(위쪽) 사진으로 253회 보도사진상 피쳐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이한형 기자는 아흔을 앞둔 라면 전문점 할머니의 표정을 정감있게 표현했다.
255회 스포츠 부문 우수상은 윤웅 기자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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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사진부 이한형, 윤웅 기자가 한국사진기자협회 선정 제253회와 255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MZ 사로잡은 시니어 가게’(위쪽) 사진으로 253회 보도사진상 피쳐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이한형 기자는 아흔을 앞둔 라면 전문점 할머니의 표정을 정감있게 표현했다. 255회 스포츠 부문 우수상은 윤웅 기자에게 돌아갔다. 윤 기자의 ‘감출 수 없는 아쉬움’(아래쪽) 사진은 손흥민-이강인 사태 이후 열린 2026 월드컵 아시아 예선 태국전 경기에서 1:1로 비긴 뒤 두 선수가 아쉬워하는 표정을 절묘한 각도에서 포착한 사진이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한국사진기자협회 소속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 명이 지난 1,2,3월 취재한 보도사진 중에서 뉴스, 스포츠, 피쳐, 네이처, 포트레이트, 스토리 6개 부문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서영희 기자 finalcut02@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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