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 "힘들어" 한 마디에…오빠·父 "다 밟아줄게" 든든한 응원 [엑's 이슈]

이창규 기자 2024. 5. 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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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aespa) 윈터가 가족들에게 받은 응원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윈터는 8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내가 인스타에 힘들다 했을 때 우리 오빠가 다 해치워준다 하지 않았냐"면서 최근 화제를 모았던 오빠와의 우애를 언급했다.

그의 아버지가 언급한 내용은 앞서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간의 갈등 속에서 공개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에 대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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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에스파(aespa) 윈터가 가족들에게 받은 응원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윈터는 8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팬들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내가 인스타에 힘들다 했을 때 우리 오빠가 다 해치워준다 하지 않았냐"면서 최근 화제를 모았던 오빠와의 우애를 언급했다.

앞서 그의 오빠는 윈터가 "힘들다"는 글을 남기자 "왜 힘들어 톨톨아ㅜㅜ 오빠가 다 해치워줄게.!"라는 글을 남기며 응원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이와 함께 윈터는 "그거 보고 우리 아빠가 '나는!!!! 다 밟아줄게!!! 우리딸!!!!!!!"이라면서 부친에게 받은 응원메시지도 공개했다.

그의 아버지가 언급한 내용은 앞서 민희진 어도어 대표와 하이브 간의 갈등 속에서 공개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에 대응하는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24일 민 대표는 기자회견을 통해 하이브가 제기한 경영권 탈취 의혹에 대해 반박하면서 방 의장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메시지에 따르면 방 의장은 민 대표가 뉴진스를 준비하고 있을 당시 "에스파 밟으실 수 있죠?"라고 물었고, 이에 민 대표는 "하하하"라는 답장을 보냈다. 민 대표는 "제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하하하'라고 답했다. 내가 누구를 밟고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내용을 접한 네티즌들은 "든든하다", "정말 화목한 가정이다", "윈터가 왜 귀여운지 알겠다", "아빠 밟아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스파는 13일 첫 정규앨범 'Armageddon'의 더블 타이틀곡 'Supernova'를 공개한 후 27일 'Armageddon'을 포함한 전곡을 공개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온라인 커뮤니티, 윈터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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