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펌텍코리아, 기존·신규 고객사 확대로 밸류 매력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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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8일 펌텍코리아에 대해 기존 고객사의 해외 판매 회복 및 확대, 신규 고객사 확대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분석했다.
한유정, 이다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펌텍코리아는 고객사의 비중이 분산되어 있어 주가 변동성이 낮은 편"이라며 "주요화장품 시장에서 공통적으로 중소형, 신생 인디브랜드사들의 입지가 확대되고 있어 시장의 흐름과 일맥상통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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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 고객사 확보로 이익 레버리지 극대화 전망
1분기 영업익, 시장 컨센서스 상회
한화투자증권은 8일 펌텍코리아에 대해 기존 고객사의 해외 판매 회복 및 확대, 신규 고객사 확대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더욱 부각될 것으로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펌텍코리아의 전 거래일 종가는 2만7350원이다.

한유정, 이다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펌텍코리아는 고객사의 비중이 분산되어 있어 주가 변동성이 낮은 편"이라며 "주요화장품 시장에서 공통적으로 중소형, 신생 인디브랜드사들의 입지가 확대되고 있어 시장의 흐름과 일맥상통한다"고 했다. "프리몰드를 기반으로 고객사에 제품을 선제안하며 판매 가격의 결정 우위를 갖고 다수의 고객사를 확보해가며 이익 레버리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도 했다.
펌텍코리아의 1분기 매출은 769억원, 영업이익은 102억원이었다. 시장 컨센서스(평균 전망치)인 영업이익 95억원을 상회했다. 고객사별로는 중소형 인디 브랜드향 매출액이 1년 전보다 27% 상승했으며, 국내 Big2 외 고객사 매출 비중은 3% 늘어났다. 카테고리별로는 스틱류(11%), 콤팩트류(28%), 펌프 용기(38%)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반면 건식 부문의 경우 제품 포트폴리오 재정비로 매출액이 23% 하락했으며 적자가 지속됐다.
한유정, 이다연 연구원은 "한국 브랜드사들의 해외 판로 확대는 여전히 시작에 불과하다"며 "지난해 중국 노출도가 높아 부침이 컸던 브랜드사들은 현재 완연한 회복 국면에 진입했고 전년도 기저 부담으로 역신장했던 펌프 사업부의 일본향 수주는 신규 고객사 비중 확대로 매출이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했다. 2023년 4분기에 이어 2024년 1분기까지 적자가 지속된 건식 사업부는 경영효율화 영향으로 적자 폭 축소가 예상된다.
오유교 기자 56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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