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백상] 수지 “MC 100회”·박보검 “난 10년”…신동엽 “관리 열심히 하겠다”

강주희 2024. 5. 7.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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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60회 백상예술대상'은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한 시상식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5.07/

신동엽, 수지, 박보검 백상예술대상 3MC가 활기찬 인사로 시상식의 막을 열었다.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제60회 백상예술대상이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에 이어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함께 진행을 맡았다.

이날 3MC는 “백상의 중심 신동엽, 아이콘 수지, 얼굴 박보검이다”라고 인사했다. 신동엽은 “이렇게 소개한 이유는 오늘은 정말 특별한 날이다. 백상예술대상이 무려 60주년을 맞이했다. 사람으로 치면 환갑”이라고 이야기했다.

MC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60회 백상예술대상'은 1965년부터 한국 대중문화 예술의 발전과 예술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제정한 시상식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4.05.07/

수지는 “긴 시간 동안 많은 분들의 고뇌와 노력이 있었기에 사랑받는 대중문화예술이 있다고 생각한다. 생각하면 뭉클해진다”고 소감을 전했고, 박보검은 “잔치하는 기분이 든다”고 호응했다.

신동엽은 이어 “10년 후에는 칠순이지 않나. 10년 뒤에도 같이 하면 좋겠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이에 박보검은 “백상의 얼굴을 10년 더 하고 싶다”고 말했고, 수지는 “저는 100회를 채우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신동엽은 “수지, 보검 씨는 앞으로 40년 후까지 할 수 있겠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버틸 수 있을지”라며 “열심히 건강관리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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