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남아 출신 가람 "'피크타임' 후 1년, 그간 어센트 재데뷔 준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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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국남아 출신 가람, 인준, 제이가 재데뷔한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어센트(가람, 인준, 제이, 레온, 카일)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익스펙팅 투모로우(Expecting Tomorrow)' 발매 기념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어센트는 그룹 대국남아 출신 가람, 인준, 제이와 새 멤버 레온, 카일이 합류해 5인조 보이그룹으로 탄생한 팀이다.
가람, 인준, 제이는 지난해 JTBC '피크타임'에 출연하기도 했던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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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대국남아 출신 가람, 인준, 제이가 재데뷔한다.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어센트(가람, 인준, 제이, 레온, 카일)의 첫 번째 싱글 앨범 '익스펙팅 투모로우(Expecting Tomorrow)' 발매 기념 데뷔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어센트는 그룹 대국남아 출신 가람, 인준, 제이와 새 멤버 레온, 카일이 합류해 5인조 보이그룹으로 탄생한 팀이다. 가람, 인준, 제이는 지난해 JTBC '피크타임'에 출연하기도 했던 바. 어센트로 재데뷔를 하기 전까지 어떤 시간을 보냈을까.
가람은 "그동안 1년 정도가 지났는데, 어센트로서 데뷔를 다시 하기 위해 여러 가지 많은 준비를 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멤버들 오디션도 있었고 저희 세 명이서도 '피크타임' 하면서 부족한 점을 많이 느껴서 그런 걸 보강하기 위해 보컬, 댄스적인 부분에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한편 어센트는 이날 오후 6시 '익스펙팅 투모로우'를 발매한다.
사진 = 뉴웨이즈컴퍼니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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