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할머니와 함께 공예품 만들기
2024. 5. 6. 22:12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6일 열린 ‘대대손손 공예’ 프로그램에서 한 할머니가 손자 손녀와 함께 아크릴 소반을 만들고 있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中서 판다 쏙 빼닮은 ‘판다견’ 화제…동물학대 논란도
- “범죄도시 해도해도 너무하다”…영화계서 터진 쓴소리
- 아동음란물 전시에 ‘어린이 런치세트’… 분노 확산
- “후지산 전망 가리기로 했다”… 日 극단적 조치 왜?
- 공짜로 준다는 데 25년 방치된 독일 별장… 주인 정체가?
- 용산 ‘채상병 특검법 고민되네…’ 신중 모드
- “눈앞에 희망 두고…LA경찰 총격에 숨져” 아들 잃은 父 분노
- “뚱뚱하다” 비웃고, 바가지 씌우곤 “물가 올랐다”…K관광 민낯
- 尹대통령 “어린이 만나는 일 항상 설레”…청와대로 360명 초청
- “저출산 맞냐?” 키즈카페 직원, 아이들 얼굴 올리며 ‘막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