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데뷔 전인데"…뉴진스, 도쿄돔 팬미팅 암표 등장 '후끈'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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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가 일본 정식 데뷔 전임에도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K팝 신인 아이돌로는 최단 기록(1년 6개월) 도쿄돔 입성이자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뉴진스를 일본에서 만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거액 암표가 등장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평일 저녁 시간대임에도 빠르게 매진 됐을 뿐만 아니라 암표까지 등장했다는 점에서 일본에서의 뉴진스의 인기를 예상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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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뉴진스가 일본 정식 데뷔 전임에도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도쿄돔 팬미팅 암표 티켓까지 등장하며 남다른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뉴진스는 5월 24일과 6월 21일 한국과 일본에서 싱글을 발매하며 컴백한다. 특히 오는 6월 26일과 27일 도쿄돔에서 팬미팅 '버니즈 캠프 2024'를 개최하며 정식 일본 데뷔를 예고한 바 있다.
앞서 뉴진스의 도쿄돔 팬미팅 티켓이 오픈됐고, 빠르게 매진된 바 있다. 이후 일본의 한 티켓 거래 사이트에는 뉴진스의 일본 팬미팅에 대해 최고 10만엔(한화 약 88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은 암표 등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K팝 신인 아이돌로는 최단 기록(1년 6개월) 도쿄돔 입성이자 정식 데뷔 전임에도 불구하고 뉴진스를 일본에서 만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거액 암표가 등장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평일 저녁 시간대임에도 빠르게 매진 됐을 뿐만 아니라 암표까지 등장했다는 점에서 일본에서의 뉴진스의 인기를 예상케 하고 있다.
뉴진스는 최근 선공개곡 '버블 검'을 공개하고 정식 음원 공개 전임에도 국내외 차트를 휩쓸며 굳건한 인기를 자랑 중이다. 그런 가운데 일본 데뷔 전부터 남다른 티켓 파워를 자랑하는 이들이 열도 공략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가 더해진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어도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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