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장기용♥천우희, 인공호흡으로 '강렬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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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천우희가 장기용의 목숨을 구했다.
4일 첫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1회에서는 도다해(천우희 분)가 물에 빠진 복귀주(장기용)를 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다해는 바다에 빠진 복귀주의 목숨을 구했다.
도다해는 복귀주에게 인공호흡했고, 쓰러져 있던 복귀주는 의식을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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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천우희가 장기용의 목숨을 구했다.
4일 첫 방송된 JTBC 새 토일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1회에서는 도다해(천우희 분)가 물에 빠진 복귀주(장기용)를 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도다해는 바다에 빠진 복귀주의 목숨을 구했다. 도다해는 복귀주에게 인공호흡했고, 쓰러져 있던 복귀주는 의식을 되찾았다.
복귀주는 도다해를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고 품에 끌어안은 채 애틋함을 드러냈다. 도다해는 "괜찮아요?"라며 걱정했다.
복귀주는 병원으로 옮겨졌고, 복만흠(고두심)은 "경황이 없어서 연락처도 못 받았네"라며 도다해를 떠올렸다.
또 도다해는 복만흠이 단골로 찾는 마사지 숍의 신입 직원이었다. 직원들은 복만흠이 온다는 것을 알고 진상이라며 거부했고, 도다해는 "제가 들어가도 될까요? 그래야 저도 배우죠"라며 밝혔다.
특히 복만흠은 불면증을 심하게 앓고 있는 상황이었고, 도다해에게 마사지를 받다 잠들었다. 복만흠은 뒤늦게 도다해의 얼굴을 확인했고, 복귀주를 구해준 은인이었다는 것을 알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사진 = JTBC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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