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건희-김기연 '미소 활짝'[포토]
박지영 기자 2024. 5. 3. 21:46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두산이 양의지의 결승타에 힘입어 6:4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2연패에서 탈출했다.
경기 종료 후 두산 홍건희 김기연 배터리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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