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자 읽기] 유전자가 부추기는 갈등

2024. 5. 3. 07:3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전자 지배사회/최정균/동아시아


카이스트 바이오및뇌공학과 교수인 저자가 ‘이기적 유전자’라는 관점에서 능력주의, 불평등, 혐오, 보수와 진보, 종교 등 사회 현상을 분석한다. ‘유전자가 부추기는 부모-자식 갈등’ ‘혐오의 진화적 기원’ ‘보수적인 세로토닌, 진보적인 도파민’ ‘번식 경쟁과 생존 투쟁의 대가, 노화’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많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