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박민원 국립창원대 총장, 취임식서 ‘활짝’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2024. 4. 30. 1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민원 국립창원대 제9대 총장이 30일 CWNU가온홀에서 취임식을 열었다.

지난 2월 26일 창원대 제9대 총장으로 임명된 후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 박 총장은 1969년 국립창원대 개교 이래 모교 출신 첫 총장이다.

그는 "최초의 창원대 출신 총장으로, 앞으로 4년간 학교를 위해 위교헌신총장본분(衛校獻身總長本分)의 마음으로 헌신하겠다"라며 "글로컬대학 사업 선정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인재 공급과 연구개발 핵심 역할을 할 구심점을 이루겠다"고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민원 국립창원대 제9대 총장이 취임식에서 축사를 들으며 활짝 웃고 있다. [사진=이세령 기자]

박민원 국립창원대 제9대 총장이 30일 CWNU가온홀에서 취임식을 열었다.

지난 2월 26일 창원대 제9대 총장으로 임명된 후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한 박 총장은 1969년 국립창원대 개교 이래 모교 출신 첫 총장이다.

그는 “최초의 창원대 출신 총장으로, 앞으로 4년간 학교를 위해 위교헌신총장본분(衛校獻身總長本分)의 마음으로 헌신하겠다”라며 “글로컬대학 사업 선정을 통해 창원국가산단 인재 공급과 연구개발 핵심 역할을 할 구심점을 이루겠다”고 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