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호텔 욕조 女익사, 함께 있던 男 “몰랐다”…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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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한 호텔 욕조에서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함께 있던 남성은 '약에 취해 있다 깨어보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해 진위 파악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지난 18일 서울 역삼동의 한 호텔에서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함께 있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신고했다고 29일 JTBC가 보도했다.
신고한 남성은 "혼자 마약을 했는데 정신이 들고 보니 여성이 욕조에서 숨져 있었다"며 "기억나는 게 없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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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한 호텔 욕조에서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함께 있던 남성은 ‘약에 취해 있다 깨어보니 숨져 있었다’고 진술해 진위 파악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지난 18일 서울 역삼동의 한 호텔에서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함께 있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신고했다고 29일 JTBC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이 객실로 들어가서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기까지 두 사람 말고 객실로 들어간 사람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한 남성은 “혼자 마약을 했는데 정신이 들고 보니 여성이 욕조에서 숨져 있었다”며 “기억나는 게 없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은 “익사 가능성이 높다”는 1차 구두 소견 결과를 경찰에 전달했다. 숨진 여성의 몸에 멍과 상처는 있었지만 강제로 익사시켰을 때 나타나는 저항 흔적은 없었던 걸로 파악됐다.
경찰은 함께 있던 남성을 구속 송치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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