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미래로 돌아온 김혜윤, ♥변우석과 추억 그리워하며 '눈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이 미래로 돌아온 뒤 변우석과 함께한 추억을 그리워했다.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 7회에서는 미래로 돌아온 임솔(김혜윤 분)이 류선재(변우석)와 만든 추억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솔의 미래는 바뀌어 있었고, 류선재는 톱스타가 돼 있었다.
류선재 역시 고등학교 시절 임솔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이 미래로 돌아온 뒤 변우석과 함께한 추억을 그리워했다.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 7회에서는 미래로 돌아온 임솔(김혜윤 분)이 류선재(변우석)와 만든 추억을 그리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솔은 두 번째 타임슬립에서 과거와 같이 택시 기사에게 납치당했고, 류선재의 도움으로 사고를 피했다.
임솔은 택시 기사(허형규)에게 사고를 당할 위기에서 벗어나자마자 미래로 돌아왔다.
임솔의 미래는 바뀌어 있었고, 류선재는 톱스타가 돼 있었다. 임솔은 '고마워. 선재야. 살아있어 줘서. 네가 살아있어서 좋아. 넘치게 행복해. 정말 그런데 그게 맞는데 말이야. 보고 싶어'라며 눈물 흘렸다.
류선재 역시 고등학교 시절 임솔과 함께 찍은 사진을 보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준엽♥서희원, 집안 경사났네 '온가족 축하'
- 김진경 측 "김승규와 6월 결혼"…모델·축구선수 부부 탄생 [공식입장]
- 52세 이하늘 "심장 스텐트 시술…갑자기 떠날 수 있다고" (예쎄쑈)
- '이병헌 협박녀' 김시원, 청첩장 공개하더니…웨딩화보 깜짝 공개
- 김종민, 셀프 열애 인정 …9월 결혼 현실로?
- '광고 노쇼→AOMG 화해' 미노이, 본업으로 이미지 복귀 가능할까 [엑's 이슈]
- "몸매 자랑 야망"·"환경은"…기대·비판 몰고 온 화제의 워터밤 [엑's 이슈]
- 서인국♥안재현 키스→변우석♥김혜윤 신혼 좀…팬들은 더 보고파 [엑's 이슈]
- 박수홍 울린 '친족상도례'…71년 만에 사라진다 '헌법불합치' [엑's 이슈]
- 양현석과 무슨 말 했을까…2NE1, 컴백 곧? '4세대' 긴장감을 줘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