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민, 새 싱글 '사랑이 머물던 자리에' 발매…웰메이드 감성 발라드

김예나 기자 2024. 4. 29.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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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종민이 웰메이드 발라드 감성을 선사했다.

이종민은 지난 26일 각종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사랑이 머물던 자리에'를 공개했다.

이종민의 네 번째 싱글인 '사랑이 머물던 자리에'는 피아노와 목소리만으로 구성, 사랑하는 이에게 따스한 진심을 편지에 담아 보내는 형식의 곡이다.

폭넓은 감성과 풍부한 표현력을 지닌 이종민은 본인만의 느낌으로 곡을 분석, 다양한 장르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소화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란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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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이종민이 웰메이드 발라드 감성을 선사했다. 

이종민은 지난 26일 각종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사랑이 머물던 자리에'를 공개했다.

이종민의 네 번째 싱글인 ‘사랑이 머물던 자리에’는 피아노와 목소리만으로 구성, 사랑하는 이에게 따스한 진심을 편지에 담아 보내는 형식의 곡이다. 이종민의 호소력 깊은 보이스를 통해 몰입도 높은 울림을 담아냈다.

'푸른날 프로젝트'의 박준우가 작곡과 피아노 연주를, 강석민이 편곡을 담당하며 '푸른날 프로젝트' 세 뮤지션이 의기투합해 웰메이드 발라드를 완성해 냈다.

폭넓은 감성과 풍부한 표현력을 지닌 이종민은 본인만의 느낌으로 곡을 분석, 다양한 장르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소화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란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안정적이고 볼륨감 있는 창법을 통해 자신만의 색깔로 곡을 해석해 낸다.

포근한 음악을 들려주고자 하는 이종민은 많은 곡과 다양한 공연으로 대중들에게 진심을 전할 예정이다.

사진=퀀텀라운드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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