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주 목표 초과 유력"…주가·실적 '점프'

김대연 2024. 4. 29. 0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HL만도가 올해 1분기 호실적과 외형 성장 전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신 연구원은 "HL만도는 지난해 16조 6천억 원 신규 수주 성과에 이어 올해 신규 수주 목표 15조 1천억 원의 41.1%를 이미 달성함으로써 올해도 수주 목표 초과 달성이 유력하다"며 "수주 성과에 따른 매출 성장은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HL만도, 올 1분기 매출 2조 1천억원·영업익 756억원
키움證 "올해 수주 목표 41% 달성…매출 성장 유력"

[한국경제TV 김대연 기자]

HL만도가 올해 1분기 호실적과 외형 성장 전망에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HL만도는 오전 9시 3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4.26% 오른 3만 7,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HL만도는 지난 26일 장 마감 후 올해 1분기 매출이 2조 1천억 원, 영업이익이 75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5%, 7.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신윤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비록 8개 분기 연속 4% 미만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게 됐지만, 현대차그룹과 북미 고객사의 부진했던 1분기 성장세에도 공급망 안정화에 기인한 경상적 손익 개선세를 확인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신 연구원은 "HL만도는 지난해 16조 6천억 원 신규 수주 성과에 이어 올해 신규 수주 목표 15조 1천억 원의 41.1%를 이미 달성함으로써 올해도 수주 목표 초과 달성이 유력하다"며 "수주 성과에 따른 매출 성장은 내년부터 본격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대연기자 bigkite@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