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모자에 아쉬움 폭발…김나희 "아 파란색 살 걸"

김예은 기자 2024. 4. 28. 15: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개그우먼 김나희가 모자 색깔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나희는 27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 파란색으로 살 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희는 한 브랜드의 모자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심플한 컬러인 베이지색 모자를 쓴 그는 핸드폰 카메라로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김나희가 모자 색깔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김나희는 27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아.. 파란색으로 살 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희는 한 브랜드의 모자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 심플한 컬러인 베이지색 모자를 쓴 그는 핸드폰 카메라로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고 있다. 김나희의 화려한 이목구비가 돋보인다. 

하지만 김나희는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이브와 갈등을 겪고 있는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최근 긴급 기자회견에서 같은 디자인, 다른 색깔 모자를 쓰고 등장했기 때문. 민 대표가 당시 쓴 파란색 모자는 품절 대란이 일기도 했다. 

한편 김나희는 KBS 28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현재 가수로 활약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나희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