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만 리즈 탈환' 박나래, 6kg 감량 소감 "아쉽지만 그래서 행복"

윤현지 기자 2024. 4. 27. 1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나래가 감량 후 소감을 전했다.

27일 박나래는 "드디어 보정컷. 아쉽긴 하지만 그래서 행복했다"고 이야기했다.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박나래를 포함한 전현무, 이장우 '팜유즈'는 2023 MBC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내년에는 팜유즈가 살을 뺀다"고 이야기한 공약을 지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감량 후 소감을 전했다. 

27일 박나래는 "드디어 보정컷. 아쉽긴 하지만 그래서 행복했다"고 이야기했다. 

박나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박나래를 포함한 전현무, 이장우 '팜유즈'는 2023 MBC 연예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내년에는 팜유즈가 살을 뺀다"고 이야기한 공약을 지켰다.


박나래는 이번 다이어트를 통해 47.7kg의 몸무게를 기록했다고 고백했다. 박나래는 "과체중, 경도비만이었는데 이번에 처음으로 적정이 떴다"고 밝혔고, 몸무게 역시 13년 전 리즈 시절의 체중이라고 고백했다.

송가인은 "언니 짱이여라", 박슬기는 "언니 지금 나보다 날씬해", 이시영은 "대단해, 고생했어. 유지도 잘하자"라고 이야기했다. 

사진=박나래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