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대 산학협력단,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지난 25일 한라대학교에서 '원주시 창업가 양성 가속화 프로젝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강원도에서 주최하고 원주시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한라대는 올해까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고, 올해 총사업비 8700만원을 지원받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지난 25일 한라대학교에서 ‘원주시 창업가 양성 가속화 프로젝트’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강원도에서 주최하고 원주시에서 주관하는 2024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한라대 창업교육센터 배병윤 교수는 “해당 사업을 4년 연속 수행하는 동안 우리 대학이 쌓아온 창업 노하우와 창업지원 인프라를 활용해 경쟁력 있는 지역 창업가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라대는 올해까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됐고, 올해 총사업비 8700만원을 지원받는다. 또한 고용노동부로부터 본 사업에 대한 2021년 최우수(S등급) 기관 선정과 함께 2022년과 2023년에는 강원도 평가 최고 등급인 A등급으로 선정된 바 있다.
원주=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尹대통령, 기자회견 소통방식 갑론을박…與·野 얼음장 ‘대치정국’ 전망
- [단독] 전국체전 바둑 종목서 ‘도핑’ 적발…금메달 회수
- 외국의사 진료 허용에 의료계 ‘발칵’…“환자 안전 위협”
- ‘네이버 지우기’ 나선 라인야후…이사회 모두 일본인으로
- 尹대통령 “김건희·채상병 특검 기다려 달라…韓 사퇴 요구는 오해”
- 日 소프트뱅크, ‘라인야후’ 정말 삼키나…“네이버와 협상 중”
- 尹 회견에 野 “자화자찬·전파낭비·금쪽이”…與는 “허심탄회”
- 의대교수 3000명 “의대 증원 정책 철회해달라” 호소
- 與 새 원내대표 추경호 “108명 똘똘 뭉쳐 192석 맞서자”
- 김건희 특검·한동훈 질문까지…尹회견 ‘일문일답’ 총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