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인데 약이 없다면? ‘혈당 궁금증’ 밀당365에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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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활동이 즐거운 봄이다.
밀당365와 함께라면 외출이나 여행 중에도 혈당을 관리하는 게 어렵지 않다.
헬스조선이 만든 혈당 관리 어플리케이션 밀당365는 이러한 당뇨병 환자들의 일상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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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는 먼 곳으로 이동하거나, 잠자리가 바뀌어 수면 패턴이 달라지거나, 식사 메뉴가 바뀌거나, 스트레스를 받거나, 운동량이 조금만 달라져도 혈당이 영향을 받는다. 그만큼 혈당 변화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다 보니, 일상 속에서 여러 가지 궁금증이 생기게 마련이다. 헬스조선이 만든 혈당 관리 어플리케이션 밀당365는 이러한 당뇨병 환자들의 일상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최근에는 “3박 4일 여행에 맞춰 약을 챙겼는데, 일정이 예상보다 이틀 길어져 복용할 약이 없던 적이 있다. 이런 일이 다시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독자 질문을 소개했다. 순천향대부천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최덕현 교수의 조언을 얻어 “평소 혈당 관리를 꾸준히 해왔다면 하루 이틀 정도는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식사를 평소 하던 시각에 하고 영양 균형을 맞춰야 혹시 모를 급격한 혈당 변동을 막을 수 있다. 여행 중에는 활동량이 늘다 보니 저혈당 위험이 올 수 있으므로 먹는 양은 줄이면 안 된다. 만약 여행 일정이 그보다 더 길어질 때는 주위 가까운 병원을 내원해 약을 임시로 처방받길 권한다”는 답변을 줬다.
이렇듯 밀당365는 ‘3분 진료’의 한계를 보완해준다. 일상 속 사소한 궁금증들을 짧은 진료 시간 안에 모두 해소하는 건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다. 이럴 때 밀당365를 활용하면 도움이 된다. 꼭 질문을 보내지 않더라도, 앱에서 매일 정오마다 보내주는 식사·운동·생활습관 등에 관한 정보도 유용하다. 혈당 관리에 소홀해지지 않도록 이끌어줄 뿐 아니라 진료실에서 차마 묻지 못했던 궁금증이 속 시원히 해결된다. 앱에 기재된 모든 정보는 대한당뇨병학회 소속 교수들을 비롯해 국내외 유수 의료진의 검증을 거쳤다. 직접 진료 받지 않아도 당뇨병 명의들에게 생생한 혈당 관리 조언을 구하는 셈이다.
밀당365 어플리케이션은 플레이 스토어에서 ‘밀당365’를 검색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하면 다운로드 가능하다.
✔ 밀당365 앱-혈당 관리의 동반자
매일 혈당 관리의 필요성을 일깨워주는 당뇨병 명의들의 주옥같은 충고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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