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 아시아 투어 '리스타트' 순항 중…5개 지역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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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규현의 아시아 투어가 순항 중이다.
'리스타트'는 규현이 아시아 8개 지역에서 진행하는 솔로 아시아 투어다.
특히, 규현은 각 지역의 인기곡 무대를 꾸미며 팬사랑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서울을 포함 아시아 5개 지역에서 '리스타트'를 개최한 규현은 오는 5월 4~5일 대만, 5월 11일 태국, 5월 18일 인도네시아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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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규현의 아시아 투어가 순항 중이다.
27일 안테나는 규현이 지난 3월 서울에서 아시아 투어 '2024 규현 아시아 투어 '리 스타트'(ASIA TOUR 'Restart', 이하 '리스타트')의 포문을 연 뒤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일본 등 5개 지역에서 성공적인 공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리스타트'는 규현이 아시아 8개 지역에서 진행하는 솔로 아시아 투어다. 서울 3회 차 공연을 포함 일본 요코하마와 오사카, 홍콩, 대만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됐었다.
안테나에 따르면 규현은 매 공연 자신의 서사를 아우르는 세트리스트를 선보이고 있다. '광화문에서 (At Gwanghwamun)', '밀리언조각 (A Million Pieces)' 등 큰 사랑을 받은 대표곡을 비롯, 지난 1월 발매된 EP '리스타트'의 수록곡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규현은 또한 슈퍼주니어 대표곡 메들리를 비롯해 '벤허' 등 뮤지컬 넘버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규현은 각 지역의 인기곡 무대를 꾸미며 팬사랑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서울을 포함 아시아 5개 지역에서 '리스타트'를 개최한 규현은 오는 5월 4~5일 대만, 5월 11일 태국, 5월 18일 인도네시아에서 공연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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