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바프 찍었는데 다이어트 계속? "뚱보균 빼고 있어"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장우가 다이어트를 지속할 것이라 예고했다. 

이장우는 24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다이어트는 계속됩니다ing"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장우는 다이어트에 성공, 통통한 볼살을 모두 없앤 모습. 날렵한 이장우의 턱선과 선명한 이복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불어 이장우는 "이번주 나혼자 산다 기대 많이 해주세요. 뚱보균을 빼고 있는 뚱장우"라는 글을 덧붙이기도 했다. 

앞서 이장우는 MBC '나 혼자 산다'의 '팜유즈' 전현무, 박나래와 함께 다이어트를 진행, 최근 바디프로필 화보를 촬영했다. 세 사람 모두 체중 감량에 성공한 모습으로 화제를 모았다. 

26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이어트를 마무리짓고 화보 촬영에 임하는 '팜유즈'의 모습이 공개될 예정. 이에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다. 

사진 = 이장우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