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로 황운하 선출

고수정 2024. 4. 25.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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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로 황운하 당선인을 선출했다.

조국혁신당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별도의 입후보 절차 없이 모든 투표권자가 모여 한 명을 선출할 때까지 투표를 이어가는 '콘클라베' 방식으로 원내대표를 선출했다.

4·10 총선에서 12석의 의석을 확보한 조국혁신당은 회의 시작 10분 만에 만장일치로 황 당선인을 원내대표로 결정했다.

총선을 앞두고 공천 과정에서 '검찰개혁'의 소신을 밝히며 불출마를 선언한 뒤 조국혁신당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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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클라베 방식 차용 10분 만에 만장일치 선출
황운하 조국혁신당 당선인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조국혁신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제22대 국회의원 당선인 총회에 참석해 있다. ⓒ뉴시스

조국혁신당이 22대 국회 첫 원내대표로 황운하 당선인을 선출했다.

조국혁신당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별도의 입후보 절차 없이 모든 투표권자가 모여 한 명을 선출할 때까지 투표를 이어가는 '콘클라베' 방식으로 원내대표를 선출했다.

4·10 총선에서 12석의 의석을 확보한 조국혁신당은 회의 시작 10분 만에 만장일치로 황 당선인을 원내대표로 결정했다.

황 신임 원내대표는 현 21대 국회의원으로, 더불어민주당에서 원내부대표를 맡은 바 있다.

총선을 앞두고 공천 과정에서 '검찰개혁'의 소신을 밝히며 불출마를 선언한 뒤 조국혁신당에 합류했다. 이후 조국혁신당의 8번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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